요즘같은 저금리시대의 주5일 근무제에 맞물려 레저생활을 느끼면서 일반인들에게 피로감이 몰려오고 있다.

매년 성수기시즌, 연휴에 산으로 바다로 가족여행을하며 팬션, 민박 등 예약하기도 어렵고 바가지요금에 즐거운 여행이 힘든 연중행사로 이어진다면 여기서 회원권을 생각 안 해 볼 수 없다.

마침 대명리조트에서는 비용대비 가족형회원권을 선보이며 패밀리&스위트형 회원권 출시로 휴테크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겨울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 전직영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시즌의 대한민국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있는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겨울시즌의 스키장, 최근 개관한 승마클럽 이외에 골프장 시설까지 해양리조트의 명가답게 작년 개관한 바닷가에 위치한 거제리조트와 더불어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제주, 양양의 쏠비치&리조트 등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타입별로 분양하며,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특별분양하며, 지금 가입 시 기명기준 신규혜택 특전으로 2~4년 동안 객실료를 회원가격의 50% 할인, 오션월드, 스키, 골프 등 무료 및 할인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매년 30박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형은 카드 4매, 스위트형은 5매가 주어진다. 이 외에 노블리안VVIP 회원권으로 타입별로 실버스위트 40평형, 골드스위트 51평형, 로얄 스위트형 58평형 등 잔여구좌도 분양하고 있으며 소노펠리체 뿐 아니라 2014년 개관한 소노빌리지 외에 전국의 모든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 연 60박 이용에 카드는 8~12매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는 향후 추가리조트도 언급하며 2016년 삼척리조트 개관 예정이며 이를 필두로 청송, 남해, 진도리조트도 추진 중이다.

2013년도 영업실적 1위를 달성한 대명리조트 회원권 담당자 홍명호 팀장은 “대명리조트는 회원들의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일대일 전담직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계약 이후가 중요한부분이라 차후 예약관리 및 회원관리서비스가 영업판매왕의 비결”이라 전하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문의는 바로 상담하여 금번 특별분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있는 분양카탈로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