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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기적
이영훈 | 두란노 | 212쪽 | 11,000원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사랑과 희생, 섬김과 나눔이었다. 십자가를 묵상함으로써 이 땅의 것을 소망하지 않고, 천국을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삶에 기적이 찾아온다.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R. T. 켄달 | 토기장이 | 232쪽 | 11,000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25년간 담임했던 목회자가 거리로 나가 직접 복음을 전하면서 얻은 수치와, 그로 인해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의 놀라운 간증이 함께한다.
하나님께 굶주린 삶
존 파이퍼 | 복있는사람 | 304쪽 | 13,000원
15년간 사랑받았던 책의 개정판으로, 참다운 금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먹거나 먹지 않는 일은 본질이 아니고, 둘 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식은 믿음의 굶주린 시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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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맥스 루케이도 | 아드폰테스 | 272쪽 | 11,000원
십자가의 복음을 감성적인 문체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을 태우고 2천년 전으로 돌아간 저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꼼꼼히 짚어주면서, 이렇게까지 하시는 의미를 함께 나눈다.
가장 길었던 한 주
닉 페이지 | 포이에마 | 432쪽 | 15,000원
사복음서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한 주’를 다큐멘터리를 찍듯 재조망하고 있다. 여기에 상상력을 덧입혀 당시 그곳의 소리와 냄새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은 ‘부활’에 대해 서다.
십자가의 도
제시 펜 루이스 | 토기장이 | 183쪽 | 7,800원
2000년 기독교 역사를 빛낸 10대 고전이라 불리는 책으로, 한낱 주부인 저자가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설교자의 삶을 시작한 이후 십자가의 참된 능력을 경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정진호 | 홍성사 | 222쪽 | 9,000원
치명적 장애로 인공유산 권고를 받았던 생명 루카스는 부모의 헌신적 사랑과 기도, 찬양 가운데 태어나 지극히 짧은 생을 살다 갔다. 저자는 이를 통한 치유와 회복의 비전을 12가지로 풀어내고 있다.
누가 돌을 옮겼는가
프랭크 모리슨 | 생명의말씀사 | 246쪽 | 11,000원
앞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의 역사성을 입증하려 한다.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부활의 허구성을 추적하다 오히려 그 진실성을 발견하고 성경이 사실임을 논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