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열린 수료식 모습. ⓒGCALI 제공

‘영성과 전문성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G12MVP 영성비전 리더십운동을 전개 중인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Global CAnon Leadership Institute·원장 장헌일 명지대 교수)이,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동 서부연합교육관에서 제1기 G12MVP 청소년영성비전 리더십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청소년 리더 50명을 비롯, G12MVP 씨앗중보기도팀 및 학부모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GCALI는 지난 7월 용인수양관에서 각 교회와 학교, 기관에서 추천받은 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한 1단계 G12MVP 청소년영성비전캠프를 통해 50명을 선발, 4개월간 성경적 세계관 등 집중적인 영성과 미래 전공 중심의 전문성 교육, 품성 교육 및 실습 등 제2단계 G12MVP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했다.

장헌일 원장은 수료식에서 “G12MVP 청소년·청년 운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시 78:72) G12MVP(12 Missions, Vision, and Passion for God), 즉 교회(말씀·찬양·기도)와 가정, 정치·경제·교육·언론·과학·NGO·문학·예술·스포츠·오락연예 등 12개 영역에서 각자의 전문성으로 공동체를 실현하는 운동”이라며 “G12MVP 운동에 한국교회가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이자 GCALI 원장인 장헌일 장로.

G12MVP 운동을 시작한 장헌일 원장은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연례 국가조찬기도회의 첫 사단법인 사무총장으로 11년째 사역하면서, 다음세대 지도자 양육의 시급성을 느껴 지난 3년간 기도로 이를 준비해 왔다”며 “오늘날 리더의 부재와 리더십의 위기를 우려하는 현실 속에, 한국교회가 사회와 국가 각 영역의 공동체를 이끌 리더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사회와 국가를 바르고 건강하게 이끌 다음세대들을 세워나갈 전문훈련기관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영광(벧전 4:11)을 위해 선한 영향력으로 영성과 전문성, 품성과 도덕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키워내는 일을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비전에 한국교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제 한국교회는 나라의 미래가 달린, 청소년과 청년들을 말씀의 토대 위에 전문가로 양육하는 일에, 각 영역의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날 배출된 50명은 3단계 G12MVP 멘토링리더십(2014년 1-6월)과 4단계 인턴리더십(7-8월) 과정 등 단계별 교육과 훈련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난 7월 청소년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수양관에서 열린 1단계 훈련 모습. ⓒGCALI 제공

이와 함께 GCALI는 이번 제1기 G12MVP를 통해 청소년 사역 방향을 명확히 설정했으며, 제2기 G12MVP 청소년영성비전 리더십캠프를 오는 2014년 1월 2-4일 파주제자수양관에서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헌일 원장은 5년 전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세우고자 GCALI를 설립했다. GCALI의 사명과 비전은 ‘영성과 전문성’으로, 이름 속 ‘정경(正經)은 하나님 말씀인 신구약 성경과 함께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길을 의미한다.

장 원장은 “오직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웃 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영성과 전문성, 품성과 도덕성, 특히 거룩성을 갖춘 청소년과 청년 크리스천 리더 양육이야말로 가정과 교회 뿐 아니라 통일 조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밝혔다.

문의: 010-4604-0765, g12mv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