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요한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청년대학생 선교운동’의 개척자 중 한 명이었던 故 김요한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2층 연회홀에서 만찬을 가지며, 추모집도 간행될 예정이다. 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를 창립한 김요한 목사는 지난해 8월 29일 소천했다. 이번 추모예배는 명륜선교교회와 CMI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