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아파트들의 공통적인 조건은 바로 훌륭한 ‘입지’다. 교육에 유리하다거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는 등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의 아파트를 선택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훗날 매매를 할 때도 좋은 조건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입지는 세종시가 꼽히고 있다. 2014년까지 정부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중앙행정타운으로의 접근성에 따라 생활권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편리한 교통 및 가장 많은 인구와 최대 대지면적을 자랑하는 1-1생활권의 전망이 특히 밝다.

호남지역 대표 건설사 골드클래스가 분양하는 1-1생활권 L3블록에 위치한 세종시 아파트 ‘골드클래스’의 경우,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59m2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경쟁력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8개의 초·중·고교로 둘러싸여 있어 강남의 대치동 부럽지 않은 학군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근린공원, 복합 커뮤니티 센터, 상업지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이는 신혼부부가 입주해 아이를 낳고 어린이집·초등학교·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무려 16년의 세월을 한 자리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위한 병원과 학원, 아내에게 필요한 금융, 쇼핑시설 및 남편에게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며, ‘가락뜰 공원’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등 가족 구성원 각각이 특화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의 민간 소형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신혼부부와 인근지역 전세거주자들은 물론 노후 안심투자처, 주택 임대사업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골드클래스는’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설업체이자 품질과 구조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설업체다. 2001년 설립된 골드클래스는 호남권 및 인천 청라, 울산 우정혁신도시 등 전국에서 우수한 사업실적을 꾸준히 달성해오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 골드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총 508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며 “특히 학교, 공원, 문화, 쇼핑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전용면적 59㎡의 맞춤형 입지로, 골드클래스를 분양받는 수요자의 퀼리티 높은 생활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1544-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