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5일 구로동교회(정진회 목사)를 찾아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은 이날 4부 청년예배에서 ‘오병이어의 새로운 해석’이란 제목으로, 한나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는 ‘사랑이 샘솟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