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멀리 부산에서 올라와 대회에 참석한 자매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신태진 기자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목사, 이하 서기청)가 주최한 ‘2012 홀리위크’가 11월 6~11일 서울 화곡동 88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홀리위크는 ‘평양대부흥운동’, ‘엑스플로 74대회’처럼 교회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1주일간 기도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