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음화협의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사)에서 ‘청년사역자, 시대를 고민한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의 시대적 소명’을 제목으로 주제발표하고 이외 김광진(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김상민(새누리당 청년비례대표) 의원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