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사선교회 대표 김희종 선교사가 강습회를 인도하고 있다.

 

학교 교육을 하나님의 말씀 교육과 통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디르사선교회(대표 김희종 선교사)가 19~22일 아름다운 어린이 교회(인천시 서구 가정동)에서 ‘교사 강습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이 먼저 세상적 시각이 아닌 성경적 시각을 갖추고,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명제- 모든 삶 가운데 문제의 답은 예수님을 몰랐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습회에서는 김희종 선교사(「사랑은 오래 참고」 저자)가 사흘 동안 ‘빛을 먹고 살아가는 육체’, ‘두 개의 머리’, ‘살려주는 법’ 등을 주제강연했다.

김희종 선교사는 강연에서 자연의 원리와 교회의 모습을 비교하며 “남자와 여자가 모인 집합체인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몸은 60조개의 세포들의 집합체로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생명의 기능을 발휘한다. 결국 교회에 모인 남자와 여자는 예수님의 세포사회의 구성원이고, 이 살아있는 세포들은 정확한 규율과 규칙으로 짜여진 세포들의 조직으로 팀을 이루며 생명활동을 한다”고 했다.

김 선교사는 “그러나 사람의 몸에 충분한 산소를 가진 참빛의 말씀을 먹지 못한 교회 사람들은 결국 조물주와 피조물의 질서를 무너뜨리며(롬 1:25~32) 남자와 여자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남자와 여자의 생명력을 회복시키자. 우리를 신부로 삼으신 하나님은 그의 작품성을 드러내 그와 함께 즐거이 노래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종삼 목사(교육학 박사), 김상봉 안수집사(치의학 박사), 김낙기 안수집사(한의학 박사), 한보경 집사(수채화가) 등 기독교 전문인들이 강사로 나서, 각각의 전공 분야를 기독교 교육과 접목해 과목 강의를 전했다.

한편 디르사선교회는 앞으로도 연이어 강습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차 강습회는 ‘참 빛이 가진 생명의 반응’이라는 주제로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차 강습회는 ‘참 빛의 집합체’라는 주제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문의: 032-566-1133, 010-3308-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