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가 되는 12가지 비법」 「신유를 사모하라」 「성령님과 교제법」 「억만장자 마인드」 「김열방의 두뇌혁명」의 저자 김열방 목사는 병약했던 청소년 시절에 성령을 체험하고 신학교에 들어가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학업과 동시에 전국을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던 그는, 재학 중에 교회 개척을 했고 캠퍼스에서 만난 아내는 그의 사역에 큰 조력자가 됐다.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개척의 현실 속에서 목회자가 마냥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정상인 줄 알았다. 하지만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가정을 꾸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이었다. 성령은 모든 권능을 가지고 오셨지만 교회 운영과 생활은 여전히 궁핍했고, 당장 절실한 것이 쌓여 있는 청구서를 결제할 돈이었다. 현실이 조여올수록 그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었고 20가지 은사를 체험했다.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재물 얻는 법, 경영과 관리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갔다.

지금껏 169권에 달하는 그의 저서들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42년간의 고민과 눈물, 경험의 산물이다. 성령님과 교제하는 법, 천재적인 지혜를 얻는 법, 재물을 모으는 법, 치유를 얻는 법 등 실제적인 사안에 대해 자신이 얻은 노하우와 희망을, 이전의 자신과 똑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단비같은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지혜, 치유, 부유를 얻게 됐다.

목자교회 김열방 목사를 만나 그가 말하는 ‘억만장자가 되는 성경적인 마인드’와 12가지 방법을 들었다.

▲김열방 목사(목자교회)가 저서 「6000년 명문가의 믿음의 비결」을 들어보이고 있다.

-「억만장자가 되는 12가지 비법」의 출간 배경을 듣고 싶다.

“나는 정말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니까 인생이 달라졌다. 20살 때부터 전국을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게 된 것이다. 말더듬이인 내가 성령을 체험하고 의사 전달의 대가가 되었다. 성령님께서 내게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쓰고 세미나를 열어 강연을 하게 되었다. 각종 은사를 받은 후 나는 그 은사를 소중히 여기며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성경 전체를 공부했고, 모세와 다윗, 솔로몬, 예수님과 바울 등의 탁월한 의사 전달 방법을 연구했다. 이러한 깨달음을 가르치기 위해 ‘책쓰기, 설교학교’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체험한 성령님과의 교제법과 온전한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 특히 올림픽 주경기장과 월드컵 경기장, 잔디 광장 등에 불신자들을 10만 명, 100만 명씩 모아 놓고 복음을 전하는 대형전도집회를 열고 싶었다. 그러려면 거액의 전도자금이 필요했다. 이것이 억만장자를 꿈꾸게 된 배경이다.

처음에는 기도 응답으로 익명의 독지가가 거액의 수표를 갖다 주거나 하늘 문이 열려서 돈 보따리가 툭 떨어질 줄 알았다. 날마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손을 살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었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의 답을 성경과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연구하면서 찾아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 풍요로울까?’ 하는 물음을 가지고 일반 서적도 많이 읽었다. 그들의 책에는 모두 성경적인 원리가 담겨 있었다. 크리스천은 돈을 막연하게 알고 하늘에서 재물이 떨어지길 바란다. 하지만 불신자들은 오히려 성경의 원리대로 실천해서 돈을 모으고 저장하고 굴리고 남기고 있었다. 군 복무 중에는 ‘성경 속 인물 중 나와 똑같은 문제에 부딪혔던 사람이 없을까’ 해서, 관련된 핵심 구절을 뽑아 1,000구절을 암송했고 지금까지 3,000구절을 암송했다. 이 책은 내가 깨달은 ‘억만장자가 되는 12가지 비법’을 정리한 것이다.”

억만장자 마인드가 잡혀야 돈이 모인다

-무서운 속도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는데, 타고난 재능 때문인가?

“첫 출간했던 「성령님과 교제법」 이후, 「김열방의 두뇌혁명」을 두번째로 출간했다. 나는 학교 다닐 때 성적이 꼴찌를 겨우 면할 정도였다. 영어 단어를 수십 번 외워도 잊어버렸다. 하루는 입을 열어 딱 한 번 ‘하나님 제게도 지혜를 주세요’ 하고 구했다. 그때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내가 너에게 지혜를 주었다. 그 지혜가 공부만 잘하는 지혜가 아니다. 훨씬 더 방대한 지혜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지혜는 교과서 공부에 강한,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 지혜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재판하는 지혜, 분별력과 판단력을 주셨다. 어쩌면 세상 학문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포괄적이어서 기억력, 집중력, 이해력, 창의력, 몰입력, 거래력, 협상력, 설득력, 조직력, 통치력, 강의력, 집필력 등 수십 가지로 나타난다. 우리나라는 유독 그 지혜를 학교 점수로 환산해서 머리의 좋고 나쁨을 가른다. 학교는 국가와 대기업에 좋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위에서 내리는 지시를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100점짜리 완벽한 인재를 높이 평가한다. 학교에서는 봉급자와 자영업자를 만든다. 학과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그 틀에 갇히면 안 된다. 더 넓은 세계가 있다. 사업가와 자산가가 되어야 한다. 천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천재 한 사람의 가치는 100조원 이상이며, 그 한 사람이 국가와 도시를 먹여 살린다.”

-지혜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김열방의 두뇌혁명」에서 말하는 비법은 무엇인가?

“하나님 지혜를 얻기를 원한다면, 우선 자신을 바보가 아닌 천재라고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만이 아니라 목마름과 병과 가난도 담당하셨다. 또한 어리석음도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바보처럼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셨고 지금은 예수의 영이 믿는 자들 속에 들어와 계신다. 예수님은 솔로몬보다 수억 배나 더 크신 분이다. 그러한 예수의 영, 성령님을 모신 사람은 지혜로울 수밖에 없다. ‘나는 천재다’라는 믿음 아래 지혜가 나타나면 초자연적인 삶을 살게 된다. 한 번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지혜, 한 번 몰입하면 단숨에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참새 같은 사람이 독수리처럼 변하고, 생쥐 같은 사람이 사자 같은 사람이 된다. 어느 날 집에서 키우던 고슴도치가 죽었다. 아이가 슬퍼서 울고 있었다. ‘아빠, 고슴도치가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그래서 내가 물었다. ‘고슴도치가 어디서 태어났니?’ ‘상자 안에서’, ‘어디서 먹었어?’ ‘상자 안에서’, ‘어디서 잤니?’ ‘상자 안에서’, ‘어디서 놀았니?’ ‘상자 안에서’, ‘어디서 죽었니?’ ‘상자 안에서’. 내가 아이의 눈을 보면서 똑똑히 말했다. ‘너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말아라’.

우리는 회사와 학교, 도서관이라는 상자 안에 갇혀 열심히 산다. 상자라는 말보단 칸막이라는 말이 맞겠다. 왜 그곳에서 열심히 사나? 결국 칸막이 한 칸을 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칸막이 안에서 열심히 공부해 대기업에 입사하면 칸막이 안에서 하루 종일 전화 받고 사무를 본다. 나는 아이들에게 상자에 갇히는 칸막이 인생을 살지 말라고 가르친다. 사람들을 고용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퇴근 시간과 봉급 날짜만 기다리는 직장인보다,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어 아이비리그 출신 사람들을 수백 명 고용하라고 한다.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은 딸아이에게는 유치원 원장이 되어 사람들을 고용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억만장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내가 말하는 억만장자의 삶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눅 12:21)처럼 재물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부요 마인드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천재적인 재능, 곧 천직을 사용해 돈을 벌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 마인드는 세 가지, 곧 애굽·광야·가나안 마인드가 있다.

애굽 마인드는 노예 마인드다. 매를 맞지 않고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억지로 일하는 것을 말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중에는 억지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왜 환자들만 돌봐야 해? 내가 왜 식당일을 하며 사람들에게 밥을 퍼 줘야 돼?’라는 불만을 품고 일하고 ‘누가 내게 돈 좀 안 주나’ 하는 마인드다. 많은 목사님들이 노후 대책이 전혀 없이 살아간다. 노후에 죄짓고 병들고 가난하면 서럽다. 거룩하게 살고 건강하고 부요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쓴 「내 인생을 바꾼 억만장자 마인드」를 읽고 마인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이 책은 목회자들이 많이 사 본다. 억만장자 마인드는 하나님의 마인드다. 하늘에서 돈을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대신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재능을 발견하고 잘 활용하는 사람은 큰 돈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지극히 작은 것부터 잘 관리하고 굴려서 큰 돈으로 만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꼼꼼한 교정교열을 거친, 김 목사의 방대한 원고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일주일 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길 원하셨다. 그들은 애굽을 나올 때 열하루 동안 먹을 수 있는 짐승과 곡식을 다 가지고 나왔다. 하지만 430년간 절어 있었던 노예 마인드를 내려놓지 않았다. 그들이 애굽의 노예 마인드로 광야를 돌다가 배고파 부르짖자 하나님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다. 그런데 만나와 메추라기는 하나님의 완벽한, 절대적인 뜻이 아니었다.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내용을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거기에는 ‘내게’가 아닌 ‘우리에게’라고 돼 있다. 주기도문은 자기의 하루 양식을 구하는 것이 아닌, 한 도시와 국가를 먹여 살릴 엄청난 양의 양식을 구하라는 내용이다. 한 도시나 국가를 위한 일용할 양식은 얼마나 될까? 빌 게이츠나 이건희 회장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생각을 크게 해야 한다. 백성들은 이를 먹기 위해 새벽마다 땅에 떨어진 만나를 주워 먹었다. 그것도 하루치만 거둘 수 있었다. 그게 과연 하나님 뜻일까?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셔서 광야에서 굶어 죽지 않게 하려고 최소한의 것을 주신 것이다. 매일 땅에 떨어진 것을 줍는다고 생각해 보라. 광야는 흙먼지가 가득한 모래판이고 벌레와 세균이 가득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용할 만나와 메추라기를 구한 것처럼 기독인들도 ‘오늘 누가 나 밥 사줬어, 커피 사줬어’ 하면서 기뻐한다. 오늘도 등록금을 달라고 신대원 학생들은 날마다 기도한다. 나도 옛날에 그랬다. 교회를 개척한 후에도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날마다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떡과 고기를 기다렸고 실제로 그렇게 채워졌다. 하지만 그것이 최고의 삶이 아니었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땅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는 것이 아닌, 나무에 달린 이슬 맺힌 과일을 얻는다. 하나님은 그 씨앗을 땅에 심어 소출을 100배 거두라고 하셨고, 저장하라고 하셨고, 무역하라고 하셨다. 하루에 100년 양식을 거둘 수도 있다.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 최고의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왕족으로서 좋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개미처럼 작은 일을 하면서 꾸준히 저축하라
120가지 소원 목록 과거형으로 쓰고 맡겨라
매매는 예술… 재물 얻는 능이 있음 믿으라

-이번에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해 달라.

“개미처럼 작은 일을 하며 꾸준히 모아야 한다. 처음부터 큰 일을 하려 하지 말고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꾸준히 모아라. 개미는 저축한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저축하라는 말을 못 듣는다. 하늘에 재물을 다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주신 것 모두 하나님 것이라 믿고 십의 일조를 드린다. 십일조는 하늘에 쌓아 두는 것 아닌가. 보통 기독교인들은 시간이 영원과 현재만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대해 전혀 준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다윗은 미래를 준비했다. 다윗은 환란 중에 미래를 준비했다. 사울이 창으로 죽이려 할 때 도망가 가족과 친척이 다 모여 아둘람 공동체를 이뤘다. 다윗이 막내였음에도 하나님이 기름 부으셔서 형들과 부모를 다스리며 저축하고 굴렸다. 환란 중에 금 10만 달란트를 저축한 것이다. 금 한 달란트는 현재 시가로 9억이다. 10만 달란트면 90조 원이다. 엄청난 돈을 모은 것이다. 빌 게이츠도 50조 원을 모았고, 워런 버핏은 60조 원를 모았다. 다윗이 처음부터 금을 모은 것은 아니다. 거멀못, 동, 철, 아연 같은 것을 모아 굴렸다. 그는 30살에 왕이 되기 이전에 벌써 90조 원을 모았던 것이다. 야곱도 처음에는 저축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셨지만 그것을 담을 곳간을 준비하지 않았다. 야곱도 후에 깨닫고 라반처럼 곳간을 만들었다. 잡색 양을 계속 모아들였다. 그것을 소와 나귀와 노비로 바꿔 6년 만에 거부가 됐다. 이것이 지혜다. 꾸준히 저축하고 굴려야 한다.

또한 미래에 내가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120가지 목록을 써야 한다. 소망들을 모두 ‘이미 받았다’는 과거형으로 적고 난 다음, 다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리고 내가 적은 소원을 곱하기 100으로 해야 한다. 내 하찮은 수준에서 쓴 것을 내려놓고 백배로 크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전에 텔레비전 정기 방송 설교와 라디오 방송 강연을 적었고 다 이루었다. 이제 땅과 빌딩을 사고 10만 명 이상 모이는 정기적인 대형 전도 집회를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169권의 책을 썼다. 앞으로 700권의 책을 쓸 것이다.

▲김열방 목사의 저서들.

꿈은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 꿈은 성령님과 함께 잉태하고 출산한다. 흔히들 아침 9시에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하는 노동업에 종사하고 있다. 물론 작은 일도 꾸준히 해야 하므로 노동업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매매업을 해야 한다. 파는 것은 예술이다. 요셉은 굶어 죽겠다는 사람에게 곡식을 그냥 나눠주지 않았고 팔았다. 공짜로 주지 않았다. 수많은 예술가들은 그림을 팔지 못해서 평생 가난했고 가정도 파산했다. 재능은 반드시 재물과 연결해야 한다. 연결하지 못한다면 빛을 보지 못하고 빨리 죽는 것이다. 의인에게 있어 물질은 꿈의 비행기를 날게 하는 연료와 같다. 물질이 있으면 더 많은 작품을 낼 수 있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목사님의 말씀의 핵심은 성령을 받은 사람에겐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고, 또 치유가 일어난다는 것인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 성령님이 내 안에 가득히 들어오셨다. 그래서 모자라는 성령을 더 달라 기도하는 것이 아닌, 성령의 나타냄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맞다. 성령님은 20가지 은사를 다 가지고 오셨다. 믿음으로 구하면 그 은사가 나타나게 된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하루를 천 년 같이 쓸 수 있다. 다음의 일곱 가지를 기억하면 된다. ‘믿음으로 의로워진다’ ‘믿음으로 성령 충만해진다’ ‘믿음으로 건강해진다’ ‘믿음으로 부요해진다’ ‘믿음으로 지혜로워진다’ ‘믿음으로 평화를 누린다’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의인이 되었다. 성령 충만해졌다. 건강해졌다. 부요해졌다. 평화를 가졌다.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의성건부지 평생’이다.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가자.”

문의) 02-416-7869 (서울목자교회) 인터넷까페: http://cafe.daum.net/wgec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