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목재전문기업 동양특수목재산업에서 웰빙건축의 신소재, 신기술, 동양안타우드(천연목재)를 개발, 시판하고 있다. 신축, 개축, 리모델링, 인테리어시 필수적으로 따져봐야 할 소재인 ‘목재’가 천연인지 아닌지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건물 화재발생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잘 타지 않는 목재 선택이 현명하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목재건축은 불에 타고 썩는다는 게 문제였다. 하지만 지난 60년 간 오직 목재품만을 만들어 온 동양특수목재산업(대표 이상률)이 최근 ‘난연처리’ 방식을 개발, ‘불연목재’(동양안타우드)라는 획기적인 목재품을 생산케 됐다.

▲동양안타우드 화재시험으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목재임을 증명했다. 지난 경기도 평택의 A교회 화재사건으로 교회건축자재의 안정성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시사했다.

특히 동양특수목재산업의 ‘안타우드’(천연목재)는 피톤치드(Phyton cide)가 생성, 몸의 면역력을 높혀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조습작용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침실을 천연목재로 바꾸면, 치매방지 및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아이들의 공부방에도 천연목재로 꾸미면 집중력이 잘되어 공부가 잘 되고,아토피를 예방할 수 있다. 학교교실,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태권도장을 천연목재로 시공한다면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에 좋을 것이다.

이상률 대표는 지역대리점 개점을 위해 지난 1차 사업설명회에 이어, 2차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2일(목) 오후 2시 부산 본사(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492-3 (유)동양특수목재산업)에서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그는 “고소득 창업으로, 대리점 연소득 1억에 도전할 것이고, 본사에서 교육지원한다”밝혔다. 대상자로 특히, 부동산중계업, 공사직퇴직자(시설담당경력자), 학교임원, 통반장, 목수, 인테리어업 환영한다고 한다.

수도권지역에서 참석할 경우, 2월 2일(목) 오전 7시 30분까지 사당역 1번 출구에 집결후, 관광버스로(좌석관계로 사전 예약신청) 본사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