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의 가정교육을 목표로 하는 ‘홈스쿨 기초 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역 DCTY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홈스쿨지원센터 박진하 소장이 강사로 나서고 홈스쿨을 갓 시작했거나 홈스쿨의 안정적 정착을 꿈꾸는 가정, 홈스쿨 관심자, 홈스쿨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최 측은 “홈스쿨은 새로운 대안교육이 아닌 원안교육”이라며 “하나님은 부모에게 자녀를 양육해야 할 책임을 주셨다”고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등록시 등록비는 1인당 1만원. 이후 등록은 1만5천원.(070 4403 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