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 대표 한요한 목사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교회 건축을 위해서 먼저 욕심을 내기보다,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축을 고민하고 기도하며 작업에 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모든 교회가 허세를 버린 성전 건축으로 교회의 분열을 막고 성도들이 진정한 헌신을 다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98년도에 발족한 월드미션부흥협의회 산하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는 교회 건축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건축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첨단 시스템으로 성전건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달 28일 올림픽파크호텔 런던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특별 성전건축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