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필독 선정도서 100권(45번까지 신학, 45번 이후 교양). ⓒ크리스천투데이 DB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박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장영일 박사),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박사) 신학 도서관들이 ‘교회 일치를 위한 100권 함께읽기 운동’을 펼친다.

감신대 이정배 도서관장, 서울신대 이신건 도서관장, 장신대 김도훈 도서관장, 한신대 장공도서관 강성영 도서관장 등과 신앙과지성사 최병천 대표는 종교개혁 주간을 맞아 24일 이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