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던 청년들이 덕수궁 돌담길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위두웍 제공
▲청년들이 국민들을 향해 ‘예수를 오해시켜 미안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들고 걷고 있다. ⓒ위두웍 제공
▲청년들이 광화문 앞에 서 있다. ⓒ위두웍 제공
▲청년들이 청년들에게 ‘청년들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자’고 권면하면서 걷고 있다. ⓒ위두웍 제공

참회의 기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토를 누비고 있는 위두웍 청년들이 서울에 당도했다. 궂은 날씨 가운데 청년들은 15-16일 피켓을 들고 서울 곳곳을 누볐다. 이들은 19일 임진각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