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회는 지난 9일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에 김근수 교수(칼빈대, 신약신학)를 선출했다. 부회장엔 김길성 교수(총신대),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뽑혔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