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을학기 공개 무료강좌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에서 개설한다.

이날 개설되는 과목은 그간 평생교육원 원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것들로 ▲이단상담 ▲전인치유사역 ▲크리스천 코칭 ▲부부치유상담 ▲쉐마, 성품태교 등 10개 과목이다.

평생교육원은 “특수선교 분야에서 사역하는 전문인들은 물론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평생교육원이 보유한 양질의 노하우들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47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