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목회자사모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앞을 가려 주체할 수 없었다는 고백과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이 가득한 사모세미나였다.

9일~12일까지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서울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와 목회자사모신문이 공동주최한 제15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는 1,000여명의 사모들이 등록하여 사모들이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역에 지친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소망을 주는 은혜로운 말씀과 영혼을 울리는 찬양, 육을 건강하게 하는 사랑과 영양이 가득담긴 식사들, 각종 신선한 과일들, 제15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는 이 모든 것이 풍성하여 사모들을 영육으로 강건하게 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는 프랑스 예사랑교회의 김영숙 사모, 그리스 한인연합교회의 이정순 사모, 미국 베틀크릭한미교회의 오미정 사모 외 중국, 필리핀, 이스라엘 등 먼 외국에서 소문을 듣고 참석하여 은혜 받은 사모들도 있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흥구암교회의 허은자 사모는 “사명을 되찾고 첫 사랑의 뜨거움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면서 “예정교회의 목사님, 사모님 모든 성도들의 섬김과 봉사 잊지 못할 것 같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또다른 익명의 사모는 “나도 할 수 있다는 힘!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섬기는 은혜 등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세미나였다”면서 “음식은 어느 최고의 음식점보다 더 맛있고 푸짐한 간식에 극진한 대접, 잘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집회를 인도한 설동욱 목사는 “사모님들의 눈물을 통해 그분들의 아픔과 지쳐 있음과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면서 “참석한 사모님들의 은혜 받는 모습과 눈물의 기도를 보면서 해마다 참석하신 사모님을 마음껏 울게 하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소망은 더욱 많은 사모님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 받고 새 힘과 능력을 얻어 주님 맡겨주신 그 사명, 사모의 길을 잘 감당하시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그 축복의 통로로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도 더욱 큰 은혜와 발전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