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헙생들이 교문 앞에서 수험표를 꺼내보이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수능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자녀를 격려하고 있는 부모 ⓒ 송경호 기자
▲시험을 치르는 아들을 어머니가 격려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고사장 앞에서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는 수험생 ⓒ 송경호 기자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는 부모 ⓒ 송경호 기자
▲시험 시간에 임박해 한 수험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시험 시간에 임박해 고사장에 도착한 수험생 ⓒ 송경호 기자
▲시험 시간에 임박해 도착한 수험생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고사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송경호 기자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응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