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영적대각성운동 구국기도회 및 발대식에 모인 전국 237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회장단 및 목회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 영적대각성운동을 위해 전국 지역대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영적대각성운동본부(상임본부장 김영태 목사)는 2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237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회장단 초청 구국기도회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