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파얍대학교 컨벤션센터에 모인 7천여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집회를 갖고 있다. ⓒ 라이즈업 제공

‘제3회 라이즈업 타일랜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 파얍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7천여명이 참석해 5백여명의 결신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기 원하는 1백여명의 태국인을 배출했다. 쁘리챠 목사(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는 이번 집회를 “치앙마이 뿐만 아니라 태국전역에 복음이 선포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