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신학대학 학장 헤롤드 애트리지 박사(좌측에서 두번째)가 감신대 김홍기 총장(맨 왼쪽), 연세대 박준서 교수(우측에서 두번째) 등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예일대 신학대학 학장 헤롤드 애트리지 박사(앞줄 우측에서 세번째)가 국내 신학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과 만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예일대 신학대학 학장 헤롤드 애트리지(Harold Attridge) 박사가 최근 존 린드너(John Lindner) 국제협력처장, 안나 라미레즈(Anna Ramirez) 입학처장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애트리지 박사는 연세대 신학대학, 장로회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평택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 국내 신학대학 총장과 학장, 교수 10여명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에 있는 예일대 동문 50여명과도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