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혼성그룹 ‘아발론’

‘We are the reason’(우리 때문에), ‘Can’t Live a Day’(주 없인 살 수 없네) 등 주옥 같은 CCM을 부른 혼성4인조 그룹 아발론(Avalon)이 내년 1월 내한한다.


아발론은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와 5개의 도브상을 수상하고 CCM매거진 독자투표 ‘올해 최고의 그룹’에 선정된 바 있으며 총 19개의 CCM 차트 1위곡을 가진 세계 최고의 CCM 그룹이다.

내년 1월 25일과 26일 금란교회에서 열릴 아발론의 내한공연에서는 오프닝 게스트로 색소폰의 대니 정, 가스펠그룹 헤리티지가 참석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아발론의 완벽한 가창력과 하모니를 맛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아발론의 리드보컬 자나 롱(Janna Long)이 선사하는 라이브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새로 합류한 멤버 제레미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또한 내년 4-5월경 열리는 워십 페스티벌의 티켓을 1천여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워십 페스티벌은 힐송, 디사이플스 등 국내외 총 8개 팀이 참여하는 워십 페스티벌로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문의) 2057-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