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학자 폴 스티븐스 박사가 지난 8일 방한, 오는 14일까지 한국 교회와 신학대학에서 그가 추구하는 ‘생활 영성’을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세미나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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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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