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인혁 집사의 뉴욕 찬양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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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는 오는 15일과 17일 동양선교교회와 은혜한인교회에서 감사와 찬양의밤 집회를 개최한다.
'꽃으로도 때리지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집회에는 오랫동안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탤런트 김혜자 권사와 20년간 찬양사역자로서 꾸준히 사역해 온 최인혁 집사가 나와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는 김혜자 권사가 아프리카를 방문해 보고 들은 바를 직접 전해 베스트셀러가 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 대해 "전세계 고통받는 아이들과 함께 해온 김혜자 권사의 간증과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사랑의빚갚기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각 도시에서 찬양집회를 가져온 최인혁 집사의 찬양이 어울어진 은혜로운 집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집회는 각각 15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와 17일 오후 7시 30분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LA = 윤주이 기자 jooiee@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