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선교사 42명 입장으로 시작
성경적 교회상은 선교하는 교회
예수님 오심과 교회 존재의 이유
광신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빌 1:10)’라는 주제로 10월 13-15일 진행된다.
첫날인 13일 오후 7시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는 필리핀 임종웅 선교사를 비롯해 광신대 출신 선교사 42명을 초청한 가운데, 이들이 각자 선교국 국기를 흔들…
소위 동성 파트너들이 ‘동성결혼 법제화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복음법률가회가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복음법률가회는 최근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고, 변호인단을 구성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동성결혼 소송 변호인단은 관련 소송 및 활동을 해 온 복음법률가회 운영위원들 및 회원들을 중심으로, 이어질 여러 소송에 대응하는 변호사들을 늘려 나가…
기윤실·교개연, 그간 이중잣대로 한국교회 비판
반기독교적 입장에서 좌익적 이념으로 일해 와
‘교회발 코로나’ 인정하자고 했지만 명백한 오류
책임·회개 목소리는커녕 일언반구 사과도 없어
주님의 피로 세운 교회의 본질 모르는 억지 주장
아전인수격, 자유주의적·인본주의적 성경 해석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