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조 장로.
소양(蘇羊) 주기철 목사의 4남 주광조 장로가 암으로 26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고 주광조 장로는 영락교회 장로로 시무하며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와 대광학원 이사 등으로 섬겨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예배는 29일 오전 8시 영락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