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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소유 “꿈 응원해준다면 아이들 희망으로 답할 것“

가수 소유가 최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노래로 재능기부를 하고 돌아왔다. 소유는 아프리카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5대 빈민촌 중 하나인 ‘카탕가(Katanga)’의 보육원을 찾았다. 가난 등을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거리를 전…
송재희 지소연

송재희, 지소연 부부 네팔 아이들 위해 나선다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22일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실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독 연예인 송재희, 지소연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엄홍길휴먼재단은 네팔 오지 및 산지에 휴먼스쿨을 건립하고 저소…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 고도원 이사장 심사위원장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21일 2019년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의 아동 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아동청소년을 …
이강일 다시 제자가 온다

“그리스도인들, 전도하고 양육하는 제자의 삶 살아야”

행자부선교회 부회장, 정부서울청사 직장선교연합회 부회장, 세종로BBB 모임의 대표로 활동한 이강일 목사가 간증과 제자 훈련 내용을 담은 저서 ‘다시 제자가 온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은 전도하고 양육하는 제자의 삶”이라며 …
조덕영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고대 이집트의 천문학자 프톨레미(Ptolemy:주후 100-170년 경)가 제안한 이론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는 천문학적 지식을 모은 저서 《천문학 집대성 Megalē Syntaxis tēs Astoronomias》을 썼는데 아랍…
허정윤 박사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8)

오파린이 『생명의 기원』(1936)에서 생명은 물질의 화학작용에 의해서 '저절로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무신진화론을 완성했다. 이에 대해 어윈 슈뢰딩거(Erwin Schrödinger)는 1943년 더블린 트리니티대학 강연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 -살아있는 세포의 …
권혁승

[권혁승 교수의 아가서 강해(11)] 4장②

II. 4:9-15 신부의 매력과 미덕, 그리고 즐거움의 근원으로서의 신부 1. 신랑의 마음을 정복한 신부의 네 가지 매력 (4:9-10) 솔로몬은 자신의 마음이 신부에게 빼앗겼던 신부의 매력 네 가지를 고백하고 있다. (1) 첫 번째 매력은 신부의 눈이었다. 이미 앞에서 신…
river light clouds sunset nature

[산마루서신] 신앙고백이란 스스로 여한 없이

신앙고백이란 스스로 여한 없이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자기 길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과의 만남이기에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르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대하여서 예수께서 기뻐하시는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네가 복…
물음표 소녀 앞으로 참고 중복 요청 문제 응답 작업 중요성 기대 질문 정보 우리 아이 왜 이럴까요 이중성 양면성 궁금 김충렬

아빠가 자주 적극 돌봐주는 아이들,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

혼자 노는 아이들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노는 아이들이다. 이른바 ‘왕따당하는 아동’이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친구관계에 문제를 보이고 있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도 사회성에 문제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서둘러 개선해야…
old grandmother family

[오늘의 기도문-5월 22일] 효도하게 하소서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지 한층 더 효도를 생각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신자가 걸어야 할 효도의 길을 깨우쳐 주소서. 나를 낳은 어버이를 공경하고 길러 준 어버이께 효도합니다. 그 가르침대로 주님 안에서 신앙의 효도를 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효를 본받…
김진홍

[김진홍의 아침묵상] 노세 노세? 늙어서도 일하자

이 나라의 노랫가락 중에 내 귀에 몹시 거슬리는 가락이 있다.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로 이어지는 가락이다. 젊은이들이 부지런히 일하고 공부하며 자신을 갈고 닦아 평안한 노후를 준비해야지, 젊어서 놀자 늙어지면 못 논다는 식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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