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14:57

마블 새 영화에 ‘양성애자’ 스파이더맨 등장 논란

마블 히어로물인 스파이더맨의 일부 판권을 소유 중인 소니픽처스(이하 소니)가, 양성애자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 영화를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We Got This Covered’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가 실사 영화 ‘스…

2020-02-19 14:55

[박동운 칼럼] 기독교 세계종교화에 기여한 10대 CEO (5)

(5) 여호수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땅 분배를 마무리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야곱, 모세 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집트 탈출을 이끈 모세를 이어 받아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 정복에 성공하고, 땅 분배를 마…

2020-02-19 14:46

“단순한 양적 성장 넘어, ‘건강한 교회성장’ 위해”

교회성장, 양적 증가뿐 아니라 질적·구조적 변화 목회자들 간과하기 쉬운 ‘행정’에 대해서도 조언 거룩 회복하고 세상 가서 복음 전파 사명 다해야 건강한 교회성장학 김영종 | CLC | 324쪽 | 15,000원 “교회성장은 교회가 건강하면 자연적으로 자라게 되는 원…

2020-02-19 14:45

‘한국어부 신설’ 美 덴버신학대학원, 학생 모집 중

미국 복음주의 명문 덴버신학대학원에서 지난 1월부터 한국어부(Korean Studies Program)를 신설하고 2020년 봄학기(목회학 박사 과정) 여름학기(석사과정)와 가을학기(석사 및 목회학 박사 과정)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美 덴버신학대학원은 현재 미국 내에서 보스턴의 …

2020-02-19 14:45

“바람직한 청소년 성교육, 모범답안 알려주는 것”

청소년 성교육은 아이들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과학적이고 성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청소년들의 성의 실태에 맞춰 진행해서는 안 된다. 실제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청소년들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하여 요즘 아이들이 성숙하다고 여기면 안 된다. 아무리 성숙…

2020-02-19 14:43

그리스도인, 인생의 참된 사명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

에드먼드 클라우니는 팀 켈러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초대 총장, 그리고 실천신학 교수로 일했으며, 한국에도 <베드로전서 강해(IVP, 2008)>, <설교와 성경 신학(…

2020-02-19 11:44

손봉호 장로 “기윤실 자문위원장직 사임, 아직 논의 중”

좌든 우든, 윤리 문제 전문 집단이지 정치 문제의 공적 표현, 적절치 않아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설립자인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가 기윤실 자문위원장직 사임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손봉호 장로는 19일 크리스천투데이와…

2020-02-19 10:54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의 내면에는…

쉽게 상처를 받는 아동이 있다. 별다른 말이지만, 자기를 놀리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를 받는 아동이다. 이런 아동은 겉으로는 착하고 모범적일 수 있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울기를 잘하는 아동일 수도 있다. 착하기만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 …

2020-02-19 09:11

전병금 목사 “광화문 집회, 정치권도 안 하는데 교회가…”

한국교회, 교회 중심 삼다 하나님 나라 잃어버려 교회, 극우나 극좌 어느 곳이든 치우쳐선 안 돼 성도들 교회에 가둬놓는 신자로 키운 것 아닌가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두 번째 기도회가 19일 오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

2020-02-19 00:04

“다음세대 지원센터, 대안학교 노하우 나누고 제2의 부흥을!”

기독 대안학교의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재교육과 신규 교사 양성, 학부모 교육 강좌를 지원하기 위한 개소 감사예배를 17일 CTS사옥 13층 ‘기독교 대안학교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다음세대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2020-02-19 00:00

“무분별한 성별 정정 허용, 큰 혼란 야기할 것”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연합 등이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정정을 인정한 하급심 판례 입법적 대응 세미나’를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국내 하급심 판례 현황 및 향후 예상되는 폐해’에 대해 발표한 지영준 변호사(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