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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목사가 보내온, 침수 피해 현장 사진.

[조성래 칼럼] 속수무책(束手無策)

쏟아지는 폭우 앞에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서, 8월 8일(월요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꼬박 밤을 새우면서 지하로 유입되는 물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끔찍하고 절망적으로 참담(慘憺)했다. 우리 가족이 피해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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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개인생활과 이웃 및 사회적 관계 위한 십계명

내가 서 있는 곳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나 한 사람 뿐이라면, 나는 그 지역에서 예수님의 유일한 증인이고 그리스도의 향기이며 하나님나라의 대사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내야, 저들이 내 모습을 보고 “아,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매력이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