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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감리회 평신도 동성애대책위원회 성명서

인천퀴어축제(동성애음란집회)에서 동성애자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기독교대한감리회 136년의 역사 동안 우리 평신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목회자들의 영적 지도를 신뢰하며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여 왔습니다. 그 결…
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감리교회바로세우기 젊은 목회자 연대 성명서

어머니 같은 감리교회를 아프게 하지 말라 지난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인천 퀴어문화축제조직위는 인권의 사각지대, 이부망천, 전국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인천에서 지워지고 배제당해 온 성소수자를 …
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감리교 바로세우기 청년연대 성명서

이동환 목사님께 푸르른 7월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로 우리가 고단한 반년을 보낸 와중에도 여전히 하늘은 청명한 공기 빛으로 우리의 가슴을 트이게 하고 구름은 때를 따라 생명을 살리는 물을 뿌려주며 나무들은 때를 맞춰 풍성한 초록으로 옷 입었었고 거기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북전단 규제… ‘더러운 평화’ 때문에 표현의 자유 제한?”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 성경 보내면 간첩행위? 오죽하면, 서울인지 평양인지 헷갈린다 하겠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7일 최근 정부와 지자체의 대북전단 살포 단속 및 압박에 대해 ‘더러운 평화 때문에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북한도…
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성명서

퀴어 축제에서 동성애자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감리교 창시자 웨슬리목사님의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고 하시는 원대한 선교의 꿈을 계승하여 130여 년 전 아펜젤러 목사님이 운둔의 땅에 복음의 빛을 밝히고 영혼구원사역을 하시다가 순직…
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전국 감리교 원로 목사회 성명서

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문명사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마르크시즘이 열풍을 일으켰으나 구소련과 동유럽이 망하고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는 듯했으나, 마르크시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인류의 문명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
감리교 동성애 규탄

[전문]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청장년위원회 성명서

성경과 감리교교리와 장정을 위반하고도 자성 없는 이동환 목사를 반드시 출교시키라! 감리교 교리와 장정은 분명히 법으로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정직, 면직, 출교로 징계하고 있습니다. (재판법 3조 8항. 5조 2,3항) 퀴어축제는 동성…
감리교 동성애 규탄

감리교인들, 퀴어축제 축복식한 이동환 목사 규탄

감리교 평신도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감평동대위)가 7일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한 이동환 목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감평동대위와 협력으로 함께한 감리교회바로세우기젊은목회자연대와 감리교회바로세우기청년연대, …
리차드 랜드 박사

리처드 랜드 박사 “미국, 건국이념으로 돌아가야”

미국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고문인 리차드 랜드 박사(Dr. Richard Land)가 전통적인 원칙과 가치관이 공격받는 미국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본래의 건국이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설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
교회, 예배, 예배당,

美 캘리포니아 교회들, “예배 금지는 위법” 주정부 소송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교회 2곳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내 예배를 금지한 행정명령이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뱁티스트프레스(BP)는 최근 캘리포니아 남침례교 산하 사우스리지교회와 산호세 갈보리채플이 …
크리스천투데이 창립 20주년 김명혁 목사 감사패

크리스천투데이,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크리스천투데이 창립 20주년 감사예배가 7일 오후 서울 혜화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됐다. 이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간소하게 드렸다. 이날 축도에 앞서 축사를 전한 김명혁 목사는 “한국의 교계를 비롯해 정치계와 언론계의 약점은 너무 양극으로 치우친…
김치선 목사

[김영한 칼럼]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II)

3. 초지일관한 청교도적 회개 부흥 신앙 사상 고봉은 당시 캐나다에서 함흥으로 처음으로 파송된 영재형 선교사의 청교도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당시 함경도 지역에 파송된 캐나다 선교사들은 자유주의적이었다. 영재형 선교사는 뒤늦게 파송된 진보적 선교사 …
고난 십자가 예수 나무 성금요일 부활

내가 예수라는 이름을 막연하게 싫어했던 이유

제게 ‘예수’라는 이름은 늘 그 주위에 군더더기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듯했습니다. 어떨 땐 그 이름만 들어도 종교적인 냄새가 풀풀 전해져 왔습니다. 무시하자니 마음이 편치 않고, 믿자니 또 뭔가 석연찮았습니다. 그 이름을 무시하고 살다가 나중에 혹 죽고 …
등대 빛 하늘 항로 목표 사명 하늘 목적 소명 비전 방향 길

하나님 주시는 믿음의 영향력으로, 인생을 멀리 바라보라

지금은 위기의 시대, 이는 곧 변화의 시대 사람들은 변화 싫어해, 위기 닥쳐야 변화해 사람 변화시키는 영향력, 작은 것으로 크게 작은 영향력이 인생을 바꾼다. 변화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
가나의 혼인잔치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포도주가 다 떨어졌기에, 예수님은 첫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본문: 고린도후서 1장 8-11절 사람은 ‘사막의 무덤’을 만난다 아버지와 아들이 사막을 횡단하고 있었다.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질 않았다. 마침내 아들이 사막 한가운데서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아버지, 도저히 못 가겠습니다.” “아들아! 힘을 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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