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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들킨 도둑놈, 나는 안 들킨 도둑놈”
“고난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지름길, 뜻하지 않은 기회”
“선교사 현지목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 이젠 바뀌어야”
당신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둘로만 나누는 건 합당한가요?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거룩한 근심
폭풍 속의 가정이 안전한 건,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 믿음으로 밀어붙여야 할까요?
[칼럼] 사랑으로써 행동하는 믿음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이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다음 시리즈, 인류 구원에서 사회 정의로?
기독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함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사복음서에 불일치가 많습니다
[오늘의 묵상] 찬양하라
[오늘의 기도문-5월 12일] 힘껏 복음을 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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