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원태목사가 새로 위임된 석기현목사에게 담임목사의복을 입혀주고 있다.
▲감사패를 받고 있는 석원태 목사 내외.
▲새 담임목사로 위임된 석기현 목사가 많은 이들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경향교회는 20일 오후 7시 30분 본당 제1성전에서 경향교회를 개척해 31년간 목회활동을 벌였던 석원태 원로목사 추대식및 석기현 목사의 위임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