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목사(맨 왼쪽)가 황수원 목사(가운데)에게서 한장총 기를 넘겨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류재광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새 대표회장에 백남선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새 상임회장에 채영남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가 각각 취임했다. 한장총은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새 임원들을 인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