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하고 있는 ‘월간 초롬’ 11월 곡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가 발표됐다.

1991년생인 ‘초롬’은 재즈 아카데미(SJA)에서 노래를 공부하면서 일찍이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세상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도, 초롬이 노래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월간 초롬은 전 세대를 아울러 찬송가의 깊은 고백을 하나님께 다시 올려드리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