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에서 기도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사랑의교회
▲기도하는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제13차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진행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대로를 예배하라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새에는 매일 1만 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차가워진 새벽공기를 뚫고 참석했다. 마지막 날인 토요일엔 1만 3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