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1층 김덕윤예배실에서 ‘미리 다가온 통일 -탈북민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0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김경원 대표회장과 한헌수 총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하는 개회행사에 이어,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주제강연하고 집담회와 열린대화 등의 순서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1층 김덕윤예배실에서 ‘미리 다가온 통일 -탈북민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0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김경원 대표회장과 한헌수 총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하는 개회행사에 이어,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주제강연하고 집담회와 열린대화 등의 순서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