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선목이 지난 9월 21~22일 서울 목양교회에서 ‘성장과 변화를 추구하는 총회’(눅13:18~21)를 주제로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국경 목사가 총회장에 연임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로 시작해 성찬예식과 사무처리, 폐회예배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선 김국경 총회장이 설교했고, 사무처리에서는 임원선거와 서기·총무·감사·회계 보고, 상비부조직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