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컨퍼런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최종천 목사(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분당중앙교회 장학생 출신들을 중심으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2부 세미나 중 총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안인섭 교수, 이풍인 목사, 최종천 목사. ⓒ김진영 기자
▲김재현 박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9월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C홀에서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사역의 비전과 성과, 그리고 미래를 향한 과제’를 주제로 <제3회 9.30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에는 전국 20여 개 신학대와 국내 신학연구기관 및 사회 곳곳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분당중앙교회 해외장학생 출신’ 교수와 신학 분야 전문가 45명을 비롯해 교계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