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후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한다. 최근 교회 측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14명의 장로와 2명의 권사를 위원으로 한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올해도 무산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