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패를 받은 역대 회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광주=류재광 기자

예장 통합 호남신앙동지회가 8월 25일 광주일곡중앙교회 비전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 및 ‘제22회 호남 목사·장로 선교대회’를 열고 최내화 장로(서울충신교회)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마 5:3~12, 창 12:1~3)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제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 회원들을 포함해 부총회장 후보인 이성희·문원순 목사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