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한 FNC 한성호 대표(맨 오른쪽). 

창사 20주년을 맞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최근 국민 MC 유재석을 영입하여 장안의 화제가 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삶의 현장 속에서 만난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간증한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정우, 이국주, 정형돈에 이어 얼마 전 국민 MC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까지 영입하며, FNC를 설립 7년 만에 국내 3대 연예 엔터테인먼트사로 급성장시킨 한성호 대표.

녹음과 마스터링 작업까지 마친 ‘To Heaven’을 당시 신인이었던 조성모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던 가수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술로 20대를 보냈던 청년 시절, 어머니의 눈물로 새벽예배를 드리고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또 2006년 당시 R&B가 주류였던 가요계에 생소한 밴드음악으로 돌풍을 일으킨 FT아일랜드의 탄생비화, 이후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30억 원의 빚을 지며 다시 좌절을 경험했다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이홍기와 정용화가 동시에 캐스팅되면서 기적적으로 재기하게 된 한성호 대표의 리얼 성공 스토리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공개된다.

세상 문화 한복판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새벽제단을 쌓는 그의 신앙 이야기와, 모든 일에 기도를 우선순위로 두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그의 특별한 비전!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의 진솔하고 따뜻한 간증은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오는 8월 3일 오전 9시(재방송 4일 오후 2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