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용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일본 DB

오사카에 ‘일본선교연구원(JAPAN MISSION INSTITUTE, 이하JMI)’이 개설된다.

JMI 조직은 이사장은 박위근 목사, 소장은 고시영 목사, 운영자는 이병용 목사가 맡는다.

동 연구원은 재일한국기독교선교협의회(이하 재일한선협) 회장을 두 번 역임한 이병용 목사(재일대한기독교회 타츠미교회)가 실질적 운영을 책임진다.

이병용 목사에 따르면, JMI 개설 예배와 특강은 오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문특강, 현판 및 예배(설교 박위근 목사), 애찬, 개설특강(김동엽 목사),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소: 大阪府大阪市都島区東野田町5-14-1, JMI /The Ark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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