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주원교회(담임 윤경수 목사)에서 2015년 5월 4일부터 이틀간 진천 지역 복음화를 위한 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전국에서 500회 이상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개최하여 검증을 받고, 미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송기배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송기배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는 교회와 각 지역의 유관기관을 연계한 복음 전파 전략을 전수하고 있는 전도 전문 강의로서, 이미 국내 교회에서 그 실효성이 입증되어 있는 획기적인 전도 전략이다.

진천 지역의 목회자 및 전도인과 전도에 비전을 가진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금번 세미나에서, 송기배 목사는 한국교회의 전도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실제적이고 복음지향적인 전도 전략을 전수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진천 주원교회 윤경수 목사는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통해 진천 지역의 복음화에 크게 기여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전도에 대한 큰 비전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송기배 목사는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미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받은 전도의 사명을 평생의 사역으로 삼아 온 삶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