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나부터 범죄예방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영선 총재,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한은수 대표회장, 김진옥 상임회장, 이주태 대표본부장. ⓒ송경호 기자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KCPN)가 강영선 총재와 한은수 대표회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와 국민안전망 구축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희망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나부터 범죄예방”을 주제로 30일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KCPN 지역별 대표 및 교계와 각계 인사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