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통합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추대됐다.

통합 서울노회는 23일 연동교회에서 열린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이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 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성희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두 번씩이나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황송하다”며 “선거 조례를 잘 지키고,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정도에 어긋나지 않고 흠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