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단 대표들이 ‘답게 살겠습니다’ 글자가 적힌 박스에 불꽃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정한효 성균관장 직무대행,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박남수 천도교 교령원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김영주 NCCK 총무. ⓒ이대웅 기자
▲심영식 장로(왼쪽에서 세 번째) 등 공동회장단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종교인 상생과 화해를 위한 2015 이웃종교화합대회 ‘답게 살겠습니다’ 개막식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