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 요셉꿈다리에서 기념 사진전 테이 커팅을 하고 있다. ⓒSR컴즈 제공
▲사랑글로벌광장에서 기념 식수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 식수는 제자훈련을 수료한 목회자들의 모임인 칼넷에서 기증한 80년 된 소나무다. ⓒSR컴즈 제공

1986년 3월 故 옥한흠 목사에 의해 시작돼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교회에 제자훈련을 알려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칼세미나)’가 100회를 맞아 18일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