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영웅> 시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작진 제공
▲권순도 감독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작진 제공
▲시사회 주요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작진 제공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극장에서 영화 <독도의 영웅> 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는 6·25 당시 우리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제 땅처럼 드나들던 일본인들을 두고 볼 수 없어 울릉도 청년들이 사재를 털어 결성한 ‘독도의용수비대’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