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의 트위터.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후 트위터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라크 리퍼트는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다. 로빈과 세준, 애견 그릭스비의 쾌유를 비는 지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Doing well&in great spirits! Robyn, Sejun, Grigsby & I - deeply moved by the support! Will be back ASAP to advance US-ROK alliance!)라고 한 뒤, 한글로 “같이 갑시다!”라는 글을 올렸다.